도쿄나 오사카 왔다갔다 하면서 아키하바라라든가. 덴덴타운이라든가. 가보긴 했습니다만 メイド喫茶라고 불리우는 곳은 방문해본적이 없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요금이 비싸더라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일단 제 쪽팔림이(-_-) 도무지 당해내지 못할 것 같더라구요. 뭐 다음에 기회 봐서 한 번 가든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니코나마라든가, 라디오라든가. 작품 외적으로도 꽤나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 꼭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원서는 애니메이션 작화와 약간 거리가 있는 것 같아, 정작 이쪽은 구매해서 본 적이 없네요. 암튼 꽤나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빨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아쉽게도 이번에는 가지 못하겠네요.
나중에는 반드시!!

오늘 밤 방송　(゜◇゜)/

이쪽은 보았습니다.　(゜◇゜)/

비오는 날이면 종종 다시 보게 되어 40번은 넘게 봤을 언어의 정원 배경지를 가보는 겁니다.
신카이 마코토께서 신주쿠를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26일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렘 피규어 2개 정도 들고 올 듯 합니다.
렘이 매번 이쁘게 나와줘서 버틸 수가 없네요ㅎㅎ..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

덕택에(?) 자원이 바닥을 칩니다. 대신 토카레프쟝과 컨텐터 외에 전부 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