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먹고 자원 10만까지 올려서 헬총식은 이미 돌파, 산탄총은 1897, 스파스를 얻고야 말았습니다! 그 와중에 ARX도 나왔지만 뭐 어쩌다 얻은 거고 성능도 모르니... 아무렴 어떻습니까. 컨텐터가 나왔으니 됐지.

갭모에라고 느낀 캐릭은 많았지만
입밖으로까지 갭모에~~~
라고느낀 캐릭은 사키의 아네타이짜응 이후로 처음이네요

이번 일본 여행 때 딱 코미케 일정이 잡혀있더군요.
어떻게든 실제로 뵙고 싶어 가고는 싶었지만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었어서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코미케, 가고 싶네요.
그리고 타코야키. 정말 맛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

이작가분의 동인지는 일본갔을때마다 사고있습니다.
그런데 몇년 텀을두고가니 구작을 구하기 힘든경우가 가끔씩있떠군요 ㅠㅠ
할수없이 합본으로 된걸 살수밖에 없엇던적이 ㅜㅜ

이런 1.8년이!

오랫만에 그림 올리고 갑니다 'ㅠ'

식칼성이 폭파후 몇년이 흘러 오랜만에 모에보드에 놀러왔네요~ㅎ
생계를 위해 이리뛰고 저리 뛰다보니 자연스럽게 식칼서에 대해 잊아먹고 살다가
생각나서 근 6년만에 모에보드에 들어왔네요...ㅎㅎ

제아이디는 사라져서 다시가입하고...ㅎ
저를 기억하실 분들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ㅎㅎ
이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ㅎㅎ
반가워요~ㅎㅎ

일러스트를 잘 그리십니다.
예전 일러스트를 보면 그런 느낌이 좀 덜한데 엄청 노력하신 게 느껴집니다.
사람은 노력하면서 사는 것이죠!

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