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키 갤러리 (お絵かき)
창작 갤러리
수위가 애매한 게시물은 Lv3 갤러리로 이동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No. 1103 | 안녕히 주무세요. | 2020-09-24 00:10 |
|
오늘은 오랫만에 운동을 하려니 기초체력이 거의 바닥이라 옛날의 반도 못했네요.
그래도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단 시작점이 높아서 금방 다시 예전 컨디션을 찾을 것 같습니다.
체력이 안되니 아무래도 몸도 피로도가 빨리 쌓이는 것 같아 다시 운동 시작입니다. |
No. 1102 | 안녕하세ㅛㅇ. | 2020-09-24 00:07 |
|
옜날 모보에 들리던 후에소리는 이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요즘 환경에선 안들리는게 더 좋긴한데 그래도 가끔 듣고싶을때가 있네요. |
No. 1101 | 안녕하세요. | 2020-09-24 00:06 |
|
작업할 땐 애니노래를 들어야 작업이 잘 되더랍니다.
국산 노래를 들으면 가사도 다 알아듣고 하니 노래에 너무 빠져서 집중이 안되서 무난하게 애니곡 매들리를 주로 듣습니다. |
No. 1100 | 안옇사ㅔ요 | 2020-09-24 00:04 |
|
예전부터 작업을 새벽에 많이 하다보니 그 시간대가 아니면 뭔가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고요.
조용하고 어둡고 차분한 분위기에 더 작업이 잘 됩니다. |
No. 1099 | 안녕하세요. | 2020-09-23 23:59 |
|
오늘도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주말이 어제같은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
No. 1098 | ㅇㅅㅇ | 2020-09-23 23:53 |
| 사진같아서 수정 |
No. 1097 | 응슷응 | 2020-09-23 23:52 |
| |
No. 1096 | ㅇㅅㅇ | 2020-09-23 23:52 |
| |
No. 1095 | 미용실 갔다가 귀에 피흘릴뻔 | 2020-09-23 12:07 |
| 얼굴에 주름진 할아버지 한분이 먼저 깍고 계셔서 기다리는데, 30분까지 라떼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결혼생활부터, 군대이야기 까지 깍아주는 사람도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혼자서 이야기함. |
No. 1094 | また後で 来ます。 | 2020-09-23 11: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