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젼히 피곤한 하루네요!

오늘도 일찍 자야할 것 같습니다.

1600번째 글도 잘 먹었습니다.
근데 이 캐릭터 이름은 아비게일이 맞나요 아님 애비게일이 맞나요?
커뮤니티에선 아비게일로 많이 부르던데..

오늘도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쓰다보니 마지막 게시물이 되어가네요.

요즘 올리는 짤 비중이 로리캐가 많은 것 같아보이네요.

다음번엔 좀 더 다양한 취향에 맞는 캐릭터들로 돌아오겠습니다.

모에카키 작업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바일이랑 PC두군데서 다 써봤는데 모바일은 화면이 자꾸 움직여서 좀 불편했지만 PC로는 불편한 사항 없이 잘 되네요!

몇군데 써봤던 오에카키 중 제일 느낌이 좋았습니다.

점 점 쓸 내용 이 없 어 집니다.

으어어

대신귀
여운참
새를드
리겠습
니다!

이번 태풍도 제가 사는 지역엔 큰 피해가 없이 잘 지나갔네요.

지난번 태풍도 근처 지날 땐 비만 조금 뿌린게 끝이었는데 주변에 산이 많아서 바람피해는 없어 좋네요.

또 다음 태풍은 내륙으로 지날 확률이 있다는데 큰 문제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