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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BUSINESS] 100년째 골프화 톱브랜드 … 장인정신·혁신이 비결이... 풋조이 크리스 린드너 대표1927년 풋조이 골프화 첫선1945년부턴 PGA 점유율 1위소재·구조 등 변화 이끌어와70%가 안맞는 사이즈 착용AI 데이터 분석으로 발 측정클럽처럼 골프화도 개인화크리스 린드너 풋조이 대표가 신제품 PRO/SL 골프화를 들고 적용된 기술과 풋조이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골프화는 패션 아이템이 아니다. 골프클럽, 골프공과 똑같은 퍼포먼스 장비다. 풋조이 골프화를 선보인 1927년부터 약 100년간 '골프화'라는 장비의 진화와 혁신을 이끈 비결은 골프화에만 집착해온 장인정신이다."최근 방한한 크리스 린드너 풋조이(FJ) 대표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에너지와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며 "안목이 높고, 첨단 기술과 디테일한 진화에 민감하다. 한국 골퍼들은 풋조이가 항상 최고의 수준과 높은 기준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긍정적인 자극제"라면서 환하게 웃어 보였다.린드너 대표는 2016년 풋조이에 합류해 제품 디자인과 혁신의 속도를 끌어올린 '전문 경영인'이다. 신제품 골프화 PRO/SL과 골프화 피팅 시스템인 '핏랩(FitLAB)'을 알리기 위해 한국을 찾은 린드너 대표는 "사실 신제품보다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철학을 공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풋조이는 올해로 역사가 150년이나 된다. 1857년 신발 회사로 시작해 1927년 본격적으로 '골프화 전문 회사'로 변신했다. 풋조이라는 이름의 '골프 전용 신발'을 출시했고, 미국의 워커컵 공식 골프화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다.더 의미 있는 기록도 있다. 풋조이는 1945년 투어에서 공식적으로 신발 점유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단 한 해도 빠짐없이 가장 많은 프로들에게 선택을 받았다. 올해까지 무려 82년 연속 1위. 미국 골프장비 평가 매체인 마이골프스파이는 "1945년 이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모든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조 디마지오의 56경기 연속 안타만큼이나 말도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