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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문체부 '장르별 CT 전문인력양성 사업' 성료 문체부·콘진원 지원으로 메타버스 뮤지컬 제작정규·비정규 교과 운영해 차세대 문화기술 전문인재 28명 양성 메타버스 뮤지컬 ’RE:MEMBER‘ 관객 몰입도측정 및 콘텐츠 상영 장면.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박시은서경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경대와 한양대 에리카 대학원, ㈜알마로꼬의 공동 연구개발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문화기술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에 두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됐다. 서경대는 사업 기간 총 28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서경대는 사업 수행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2023년에는 '가상공연스토리텔링'과 '메타버스 아트워크'를 시작으로 ▲2024년 '인터랙티브공연실습', '메타버스인터랙션프로젝트' ▲2025년 '실시간 가상공연캡스톤디자인', '가상공연연출실습'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운영했다. 비정규 교과를 통해서도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양성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습, 창작과 기술을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완성하고, 가상 공연 및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졌다.또한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문화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메타버스 뮤지컬 '리:멤버(RE:MEMBER)'를 단계적으로 제작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양대 에리카 대학원 5개 연구실과 협업해, 관객의 뇌파와 감정 데이터를 측정·분석하고 실시간 반영함으로써 총 2304가지 경우의 수를 구현하며 개인 맞춤형 공연 콘텐츠 제공에 성공했다.연구책임자인 주지희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는 "적응형 메타버스 공연 'RE:MEMBER'의 성공적 시연은 향후 공연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제 간 융합을 적극 추진해 미래 문화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