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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 GLOMO 시상식서 3관왕 달성...AI 보안 혁신성 입증 이상엽 LG유플러스가 최고기술책임자(CTO·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MWC 26’ 부대행사인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6’에서 대상격인 ‘CTO 초이스’를 수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6’에서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이하 GLOMO)의 대상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GLOMO 어워드는 통신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특히 LG유플러스가 거머쥔 ‘CTO 초이스’는 전 세계 주요 통신사 최고기술책임자(CTO) 2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모바일 테크’ 부문 수상작 중 단 하나의 최고 기술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술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수상 배경으로는 회사의 AI 보안 기술이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MWC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양자 컴퓨터 공격에도 대비 가능한 양자내성암호 기술 등 첨단 보안기술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6’에서 3관왕을 달성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적 완성도는 추가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GLOMO 어워드 ‘모바일 테크’ 부문에서 LG유플러스의 혁신적 보안 기술들을 모은 ‘익시 가디언’은 ‘최고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상’을 받았다. 이 상은 복잡한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고객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호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술을 확보한 사업자에게 수여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