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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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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각각 기자회견 연 이란·이스라엘 대사...“불법 침략” vs. “핵 포...

‘이란 핵무기 개발’ 관련 정반대 주장 “트럼프, 핵협상을 부동산계약처럼 봐”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회견에 앞서 이란의 폭격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이란은 침략이 중단될 때까지 정당방위를 계속할 것”이라며 “전쟁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날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는 “이란은 수십년간 국제사회를 속이며 핵을 개발할 시간을 벌어왔고, 핵을 갖는다면 주저없이 사용할 나라”라고 했다.이란 대사 “전쟁 장기화 전망...이란은 정당방위”쿠제치 대사는 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대사관에서회견에서 ”중동에는 미군 5만 명이 주둔 중이고 미국이 아랍 국가들의 미군기지를 이용해 이란을 공격 중“이라면서 이란 전쟁 장기화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대응은 유엔 헌장 51조에 명시된 자위권에 따른 정당방위“이고 ”침략을 중단할 때까지 정당방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공격을 중단할 경우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그러나 전쟁 직전까지 미국과 진행 중이었던 핵협상에 대해선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최소한의 우라늄 농축 권한과 관련해 미국과 어느 정도 합의가 있었지만 현재 미국과 다시 핵협상을 할 의향이 없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두고 “핵협상을 부동산 계약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이란·미국 간 2015년 체결된 이란핵합의(JCPOA)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꼬집기도 했다.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이란 지도자가 되려는 자는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한 데 대해 ”미국은 과거에도 이란 고위인사를 암살해왔기 때문에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다“라면서 ”이스라엘은 테러를 기반으로 세워진 국가“라고도 했다.쿠제치 대사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와 관련된 주장, 이웃국의 인프라를 타격했다는 뉴스 등에 대해서는 ‘가짜’라고 강조했다. 쿠제치 대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 12년간 이란 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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