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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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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U+ 사장 "AI 익시오 글로벌서 수익 낼 것" [MWC26]

스페인 바르간담회…'글로벌 AI SW 기업 도약' 선언통신 중심 전략에 변화…"글로벌 13개 통신사와 논의, 2027년 가속도"통신사 확보 '음성 데이터' 강점…"'보안'은 글로벌 AI 진출 기본기"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통신과 AX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음성 기반 AI 서비스를 해외 통신사에 소프트웨어(SW) 형태로 판매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AI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CEO)은 MWC26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AI SW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홍 사장은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I 혁신(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AI 중심 SW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이같은 변화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선 '체질 개선'으로, 기존 통신 산업이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이에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단순 서비스 차원이 아닌 SW 형태로 해외 통신사에 공급하는 모델을 추진한다. 홍 사장은 SW 사업의 높은 마진율을 강조하며, 고수익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매출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 2 이상'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익시오 글로벌 수출과 관련해 아시아·유럽·남미 등 13개 국가 통신사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선도 사업자 한두 곳과 첫 사례를 만든다는 목표다. 홍 CEO는 “올해 프런트러너가 될 수 있는 사업자와 시작한다면 2027년 이후에는 더 속도감 있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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