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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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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 숙원 '북아현 과선교' 내달 3일 개통

경의중앙선 철도로 단절된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획기적 교통 개선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된 후 10년 가까이 착공 못 해 민선 8기 들어 서대문구가 직접 시행하기로 결정한 뒤 2023년 2월 착공 구가 조달청 원가 검증 등 통해 약 50억 원의 과선교량 건설 비용 절감 서대문구가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3일 개통한다. ‘북아현 과선교’ 조감도. 제공 매일일보 =| 서대문구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3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선교란 철로를 건너갈 수 있도록 그 위에 건너질러 놓은 다리를 뜻한다. ‘북아현 과선교’는 경의중앙선으로 단절된 서대문구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로 조속한 건설이 필요했다. 하지만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된 이후 오랜 기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기술적 문제 등으로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통학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보행자 및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됐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공사비 증액이 초래되며 사업이 더욱 난항을 겪었다. 서대문구 ‘북아현 과선교’ 공사 전 모습 참고로 북아현 과선교 남쪽으로는 2015년 입주한 신촌 푸르지오(북아현 1-2구역), 북쪽으로는 2020년 입주한 힐스테이트 신촌 아파트 단지(북아현 1-1구역) 등이 위치해 있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주민 재산권 보호와 숙원 해소를 위한 신속한 과선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직접 시행하기로 과감히 결정했다. 특히 조달청에 원가 검증을 의뢰해 당초 시행사가 요구한 230억여 원의 사업비에 비해 180억 원대로 공사를 완료할 수 있게 되면서 약 5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공사에 따른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접 사유지(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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