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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홍제3동 개미마을에 '겨울안심 연탄나눔'...3000장 지원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구세군, 홍제3동 개미마을에 '겨울안심 연탄나눔'...3000장 지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연대경제 구세군, 홍제3동 개미마을에 '겨울안심 연탄나눔'...3000장 지원 봉사자 50명 참여해 1500장 직접 전달...인동에프엔 후원으로 민관 협력명 이수진 에디터 입력 2026.02.25 10:53 수정 2026.02.25 15:3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구세군은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겨울안심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로운넷 = 이수진 에디터 구세군 한국군국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겨울안심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초봄까지 이어지는 난방 부담 속에서 에너지 취약가정의 겨울을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약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구세군은 총 3000장의 연탄 가운데 15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가파른 언덕과 좁은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나르는 등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나머지 1500장은 홍제3동 주민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참석해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으며 구세군 홍보대사 이사벨도 함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봄을 앞둔 시기에도 여전히 난방 걱정을 안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봉사자들과 후원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탄나눔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