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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 현실 공감"…동아ST, '슈가' 임직원시사회 개최 "사회적 책임 완수 다짐" 영화 '슈가' 임직원 시사회에서 동아에스티 영업 및 마케팅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2.23. *재판매 및 DB 금지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1형 당뇨병을 앓는 어린 아들을 위해 규제와 맞서 싸우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슈가'(Sugar)의 임직원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아에스티가 자체 개발한 당뇨병 신약 '슈가논' 발매 10주년과 전문가용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출시를 기념해 당뇨병 치료와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영업 및 마케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임직원들은 당뇨병 환자와 보호자가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당뇨병 토탈 솔루션 파트너로서 사회적 책임의 완수를 다짐했다.영화 슈가는 김미영 한국1형 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인슐린 주사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아들을 위해 엄마가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필요한 연속혈당측정기를 해외에서 직접 들여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통해 당뇨병 아이를 위해 엄마가 겪는 고통, 제도적 장벽, 그리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이 담겼다.대한당뇨병학회는 이 영화에 대해 '단순한 상업 영화를 넘어, 기술과 의학의 발전이 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가치 있는 영화'라고 평한 바 있다.동아에스티 당뇨파트 박종국 GPM은 "향후 10년 역시 환자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슈가논 중심 치료제 라인업 확장과 함께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개발해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CGM파트 김지영 PM은 "전문가용 케어센스 에어는 단순한 혈당 측정 기기를 넘어, 당뇨 환자들이 24시간 자신의 일상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가까운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