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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멜론, 청음실 운영한다…음악기록 시대 13~15일 성수역 인근서 팝업도 멜론 청음실.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12. *재판매 및 DB 금지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13~15일 서울 성수역 인근에서 팝업 공간과 청음실을 연다. 멜론이 아카이빙 서비스 '음악서랍' 탭의 개편을 기념해 진행 중인 브랜드 캠페인 '멜론, 음악 기록 시대 시작'의 일환이다. 성수역 3번 출구 인근 마련될 팝업에서 방문객은 멜론에 축적된 다양한 음악 기록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팝업 참여 고객에게 멜론 청음실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성수율 뮤직에 마련되는 청음실엔 '나의 첫 인생곡이 탄생하던 날', '최애 자랑하기 바빴던 학교 쉬는 시간', '추운 겨울 귤 까먹으며 듣던 노래',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힘이 돼준 노래' 등 4개의 음악 테마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음악을 감상하며 키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알파드라이브원(상원, 안신), 올데이 프로젝트(영서), 카더가든 등 17팀 아티스트들이 멜론에 남긴 음악 기록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멜론, 음악 기록 시대 시작' 캠페인의 하나로 멜론에 쌓인 다양한 기록과 데이터를 조명하는 '음악 기록 어워드'도 지난 10일부터 멜론에서 열리고 있다. ▲2004년 11월 16일 서비스 오픈 후 첫 스트리밍의 주인공 등에게 부상이 주어졌다.최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들은 각종 오프라인 체험 행사로 회원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 멜론이 가장 적극적이다. 근래 성수율 뮤직, 연남동 틸트 같은 전문 음악 청취 공간이 각광 받는 추세인데, 흐름에도 잘 녹아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