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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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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서울숲 매장 잇단 개장·… K패션 특화거리 속도

무신사가 추진하는 서울숲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서울숲 아뜰리에길 일대에 여성 패션 브랜드 스토어들이 들어섰다. 사진은 여성 패션 브랜드 유르트(왼쪽), 제너럴아이디어 매장. / 무신사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숲 아뜰리에길 일대에 여성 패션 브랜드 스토어가 연이어 문을 열고 있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패션·뷰티를 아우르는 20여개의 매장을 선보이며 K패션 특화 거리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0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1호 매장 프레이트 개점에 이어 이달 초 유르트와 이날 제너럴아이디어 서울숲점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여성 패션 브랜드 매장들은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컨셉 스토어의 형태를 띠는 것이 특징이다. 유르트는 자연 소재와 시간의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편안한 쉼을 뜻하는 콘셉트 스토어를 선보였다. 1층은 매장, 2층은 전시와 굿즈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직접 가죽 러기지 택과 키링에 이니셜을 새기는 체험형 이벤트를 실시한다.제너럴아이디어 서울숲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기존 매장과 달리 아기자기한 로드숍 형태로 꾸며진 이곳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노란 꽃 아이리스를 테마로 공간을 채웠다. 유행에 빠르게 반응하는 상품 운영 방식을 유지하면서 방문객이 공간 전체에서 브랜드의 서사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무신사는 이번 여성 브랜드의 연이은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20여개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K패션 클러스터'를 완성할 방침이다. 개성 있는 여성 패션 브랜드들이 기존에 서울숲 일대에 형성된 식음료 매장들과 어우러져 아뜰리에길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재 여러 입점 브랜드가 서울숲에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매장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 아뜰리에길에 감도 높은 패션 스토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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