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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술번영 워킹그룹 출범한다 배 부총리, 미 과학기술정책실장과 면담 합의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 2026)’ 참석을 계기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과학기술 보좌관 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 마이클 크라치오스(Michael Kratios)와 양자 면담을 통해 두 나라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10월 APEC 주간 정상회담 계기 양 국 정부간 체결한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Technology Prosperity Deal, TPD)’의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했다.이번 합의는 양국의 복지와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나라는 AI, 연구 안보, 통신 혁신, 생명공학, 양자 기술, 우주, 기초 과학 연구 등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에 명시된 구체적 협력 분야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워킹그룹은 정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과기정통부와 미국 국무부가 조정을 담당한다. 특정 기술 분야를 논의하기 위한 하위위원회가 포함될 예정이다.워킹그룹에서 논의한 결과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배 부총리는 “한-미는 기술번영 양해각서라는 체계를 통해 최근의 글로벌 기술 동향을 반영한 전략적 과학기술 협력 관계를 설정했고 워킹그룹 운영에 합의하면서 실체적 협력 도출에 착수하게 됐다”며 “올해 과기공동위에서 기술번영 양해각서 내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