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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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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5년 만에 1분기 도정 수주…새해 첫 달 '1조 클럽'

GS건설·롯데건설·포스코이앤씨도 올해 첫 일감 확보 현대건설, '금정2구역 재개발'서 마수걸이 계약 노려 서울시 강남구 한 도정 사업지. 대우건설이 5년 만에 1분기 도정 수주에 성공하며 새해 첫 달 도정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GS건설과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도 1월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이번 주 현대건설이 금정2구역 재개발에서 올해 첫 수주를 노린다. 3일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10대 건설사들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지난달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부문에서 4개 현장, 총 2조6620억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조3649억원 대비 20.9% 줄었지만 2023년 동기 2조413억원 대비로는 30.4%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먼저 치고 나간 건 대우건설이다. 이 회사는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공사비 7923억원)'과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5292억원)'을 잇따라 따내며 총 1조3215억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이 1분기 도정 수주에 성공한 건 지난 2021년 후 5년 만이다. 이 회사는 2022년에는 5월, 2025년엔 4월 들어 그해 첫 도정 물량을 확보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상반기를 넘긴 7월에야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도정 부문에서 5조원 이상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엔 1조3628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익성 높은 재개발·재건축, 성수4지구라든가 여의도 시범아파트, 연말에 나올 목동 등 큰 사업지에 적극적으로 들어갈 계획"이라며 "도정 수주 목표 5조원을 넘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1월 마지막 날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 시공자로 선정되며 뒤따랐다. 이 회사는 올해 도정 수주 목표로 8조원을 제시했다. 현재 '개포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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