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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나요?" 학군지·역세권 '후끈'…서울 매매·전월세 싹 다 올랐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6.2.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월 서울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하고 상승폭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서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의 0.80%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거래가 이어지며 가격이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자치구별로 송파구(1.56%)는 송파·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1.45%)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성동구(1.37%)는 응봉·금호동 역세권 위주로 각각 상승했다.경기(0.36%)는 용인 수지·성남 분당·안양 동안구 위주로 상승했고 인천(0.07%)은 연수·중·부평구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 울산(0.46%)은 남구 및 북구 준신축 위주로, 전북(0.20%)은 전주·정읍시 위주로, 세종(0.17%)은 아름·새롬동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했다.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에 소재한 학군지, 역세권 등 정주여건 우수 단지 위주로 실수요 중심의 상승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46% 올랐다. 전월(0.53%) 대비 상승폭은 소폭 줄었다. 매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대단지·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지속되며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자치구별로 서초구(1.20%)는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80%)는 금호·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67%)는 사당·상도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경기(0.35%)는 수원 영통·안양 동안구 위주로, 인천(0.21%)은 연수·서구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세종(0.97%)이 임차수요가 지속되며 아름·소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울산(0.56%)은 남·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