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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미국·싱가포르 등과 'AI 협력' 논의 인도서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 각료이사회 주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6.2.5 ⓒ 뉴스1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도에서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배 부총리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AI 영향 정상회의와 연계해 개최된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GPAI) 각료이사회 공동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GPAI는 OECD AI 원칙에 기반해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개발·활용을 촉진하는 다중이해관계자 협의체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한 44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와 함께 2026년 공동의장국을 맡았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GPAI 주요 업무 △전문가 활동 △각국의 AI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시스템의 책임성 제고, 연산 인프라의 안정적 확보, 정책 실행력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배 부총리는 "인공지능은 경제·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가능성 논의를 넘어 책임 있는 활용과 실질적 성과 창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한국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인재 양성, 현장 중심 실증 확산 노력 등을 소개하며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겠다고 했다.아울러 부총리는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장관,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정부 간 AI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GPAI 각료이사회에서 공동의장을 맡은 싱가포르 조세핀 테오(Josephine Teo) 장관과 양국의 우수한 AI 환경을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인도 아슈위니 바이슈나우(Ashwini Vaishnaw) 장관과는 AI 정상회의 개최와 GPAI 의장국 수임 경험을 공유하며 AI 국제 표준 및 규범 정립에 있어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미국 마이클 크라치오스(Michael Kratios) 실장과는 양국에서 추진 중인 AI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미 기술번영협약기술번영협약기술번영협약기술번영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