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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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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1.8만 가구 공급한다…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

서초구 서리풀1지구 2029년 착공·분양 목표관악구 서울남현지구의 지구계획도 2일 승인 서울 서리풀1지구 위치도. 국토교통부 제공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대에 201만8,000㎡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7 공급대책의 핵심지 중 하나로 1만8,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서리풀1지구는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우수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인공지능(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가깝다. 정부는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2029년 착공과 분양이 목표다. 관악구 남현동도 공공주택 지구계획 승인정부는 서울 관악구 남현동 내 4만2,392㎡ 규모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도 2일 최초로 승인한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는 부지 내 노후한 군인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446가구)과 신규 군인아파트(386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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