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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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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PICK] 김동현 "정치는 사람이 찾아오게 만드는 일…청년 뛰노는 용...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용산 포럼' 만든 조직력 강점으로 내세워"정치가 내 목소리 듣고 있단 효능감 줘야""용산구에 '문화교류 플랫폼' 마련하고파"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데일리안 = "정치는 사람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정책 논의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서울 용산구에는 '용산 포럼'이란 단체가 있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청년들, 사업가들, 크리에이터들, 학생들까지 '용산'과 관련한 공동 아젠다를 만들고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단체다. 의제 제한도 없고, 참여 자격도 없다. 다만, 용산구를 나아가 서울시의 발전을 바라는 진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건만 있을 뿐이다.지난해 5월 11일 출범한 조직이지만 성과도 있다. 용산구의 예술·문화 사업을 확장하고 싶어하는 청년들이 용산 포럼에서 모은 요구들이 용산구청장에게 전달돼 정책으로 반영될 준비를 마친 것이 대표적이다. 또 용산 포럼은 주한 독일 대사를 포럼에 섭외해 '그린 에너지'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나가며 대사관 협력 네트워크와 청년·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3번 연속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 제41구)을 지낸 김창준(제이 킴) 전 의원을 연사로 섭외해 국내외 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든 것도 용산 포럼의 성과 중 눈에 띄는 장면이다.이 용산 포럼은 단 한 명의 청년 정치인으로부터 출발했다. 그 주인공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용산구에서 서울시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김동현 출마예정자다. 1995년생인 김 출마예정자는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 정강정책 연설자로 선발되며, 정치권에 입문한 이후 용산을 지역구로 둔 5선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근무하며 입법·예산·국정감사 등 국회 정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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