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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도중 '일장기'라니…올림픽 컬링 중계 사고 논란 JTBC "제작진 과실…재발 방지하겠다" 공식 사과 ▲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엔드에서 1점을 더 따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화면에서 일본 국기인 일장기 그래픽이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컬링 한일 맞대결 도중 벌어진 일이어서 더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생중계에서 5엔드가 끝난 뒤 중간광고 시간에 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됐다. 경기 맥락과 관련 없는 화면이었다.이번 대회를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15일 오후 11시 23분쯤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됐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한편 한국은 일본을 7대 5로 꺾었으며 17일 새벽 중국과 6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