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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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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중계역 '라돈' 농도 최고

[머니투데이[서울지하철 234개 역사 라돈 농도 나타낸 '라돈지도' 제작] 서울 지하철 7호선 중계역의 라돈 농도가 관내 지하철 역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34개 서울지하철역의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중계역의 검출 농도가 평균 관리 기준치 4pCi/L(피코큐리)을 초과한 4.2pCi/L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중계역은 지난 2000년에도 기준치 보다 훨씬 높은 5.2pCi/L의 라돈 농도를 기록했었다. 7호선 공릉역과 노원역이 기준치보다 0.1pCi/L 낮은 3.9pCi/L를 기록해 중계역 다음으로 높았다. 연구원이 라돈 농도 중점 관리 역사라고 지정한 12개 지하철 역사 중 7호선 역사들의 농도가 비교적 높았다. 지난 1998년~2004년까지 7년동안 기준치 4pCi/L를 초과했던 4호선 남태령역은 지난해 2.4pCi/L를 기록했고, 5호선 광화문역은 1.4pCi/L를 나타내 7호선 역사들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 서울 234개 지하철역 '라돈지도' 연구원은 지난 1998년~2004년까지 7년 동안 매년 3개월간 라돈 농도를 조사해 라돈 지도를 작성했다. 지도는 비 화강암반대와 화강암반대로 구분돼 있다. 화강암반대가 지질학적으로 우라늄함량이 높아, 이번 지도는 지하철역 라돈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도를 살펴보면 비 화강암반대(1.36pCi/L)보다 화강암반대(1.97pCi/L)에 위히하는 역사의 평균 라돈 농도가 45% 높게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하철역의 환기량을 높일 경우 최대 2pCi/L 정도의 라돈 농도를 저감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환기량을 유지시킨다면 시민들 건강에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지하철 역사 뿐 아니라 지난 1년간 주택, 사무실 등 19개소를 대상으로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신축 오피스텔이 가장 높은 3.04pCi/L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단독주택은 1.72~2.03pCi/L, 학교 강의실 1.59pCi/L, 아파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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