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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마들역서 멈춰…퇴근길 시민들 불편 오늘(12일) 저녁 7시 50분쯤, 도봉산 방향으로 향하던 지하철 7호선 열차가 마들역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다음 열차로 갈아타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시민 A 씨는 "지하철이 운행되는 중간에 '쿵'하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내리고 나서는 타는 냄새도 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동력 부족으로 차량을 멈추고 마들역에서 승객들을 하차시켰다"라며 "해당 차량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사진 출처 : 시청자 이명주 제공]방준원 ()▶ 더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원하시면 KBS뉴스 구독!▶ 코로나19 언제 어떤 백신을 누가 맞을까?▶ 제보는 KBS! 여러분이 뉴스를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