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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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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

정부 발표 후 매도 문의 증가상계동 한 단지서 2시간새 매물 3건수요자 "매물 더 풀릴 것" 전망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축소 지난 5일 서울 시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공인중개업소 앞에 아파트 매매 정보가 붙어 있다.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둔화됐다.서울 노원구 상계동 대림아파트 단지에선 12일 정부가 양도세 중과 부활과 이에 따른 보완책을 공식발표한 이후 2시간만에 3건의 매물이 새로 나왔다. 이 지역 공인중개사는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물건을 내놓고 싶다는 다주택자 전화가 계속 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부동산 플랫폼 아실의 자료를 보면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물량은 6만374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달 전과 비교할 때 12.9% 늘어난 수치다. 자치구 중에선 송파구가 37.7% 늘어나 가장 증가폭이 컸다. 이어 성동구(32.7%), 광진구(28.2%), 강동구(22.8%), 서초구(21.8%) 순으로 집계됐다. '실거주 의무' 한시적 완화로 관심을 모은 전세 낀 매물도 눈에 띄고 있지만 매입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서울 상도동 부동산업소는 "무주택자가 다주택자 물건을 살 때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가능하다곤 하는데 아직 조용하다"면서 "가격이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구 신월동의 공인중개업소도 "특히 고령자 다주택자일수록 얼른 집을 팔아달라고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면서도 "사려는 문의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동작구 노량진동 1696가구 규모 신동아리버파크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114㎡가 17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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