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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이상신 교수 연구팀 이진가 박사, 원통형 벡터 빔 다중화를 통한... - 광섬유 메타팁 기반 원통형 벡터 빔 다중화 기술 제안 및 실험적 검증 - 고속·저지연 데이터 전송 및 양자통신으로의 확장 가능성 제시 - 국제 저명 학술지 Laser & Photonics Reviews (IF: 10.0, Q1)에 게재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 전자공학과 이상신 교수 연구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진가 박사가 차세대 광통신을 위한 새로운 양방향 전송 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연구 성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Laser & Photonics Reviews (Impact Factor: 10.0, Q1)에 발표하였다. 이상신 교수, 이진가 박사 본 기술을 적용하면 통신 속도와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의 장치로 송신과 수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차세대 고속·저지연 통신 시스템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광통신은 하나의 광섬유를 통해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빛 신호를 주고받는 방식이 주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동일한 광 경로에서 더 많은 정보를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빛의 세기뿐 아니라, 빛이 퍼지는 형태나 회전 방향과 같은 빛의 성질 자체를 정보 전달에 활용하려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본 연구는 빛의 형태를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하나의 광섬유에서 여러 신호를 동시에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양방향 광통신 방식에 주목했다. 본 연구는 광섬유 끝단에 나노미터 크기의 구조를 인위적으로 배열해 빛의 위상과 편광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인공 광학 구조인 메타표면(Metasurface)을 집적함으로써, 빛의 모드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동일한 장치에서 신호의 송수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양방향 광통신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원통형 벡터 빔(Cylindrical Vector Beam, CVB)과 자유공간 가우시안 빔 간의 모드 변환을 가능하게 했으며, 다중화와 역다중화를 모두 수행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