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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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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노원구의원, "공릉역 먹자골목, 인근 경춘선 숲길 연계"

노원구의회 윤선희 의원이 공릉동 먹자골목을 방문해 경춘선 숲길 연계를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한강타임즈노원구의회 윤선희 의원은 지난 8일 공릉동 먹자골목을 방문해 지역 상권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릉동 먹자골먹은 그간 윤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발전 가능성을 고민해 온 곳으로 현재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중이다. 윤 의원은 공릉역 먹자골목과 인근 경춘선 숲길을 연계한 상생 발전 방안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번 방문은 먹자골목과 경춘선 숲길 빛특화거리를 연계한 상생 발전이라는 윤 의원의 구상을 그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에 따르면 먼저 공릉역 먹자골목은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공릉역 1,2번출구에서 경춘선 숲길까지 이어지는 이곳은 왕복 4차선 도로로 구성되어 있지만, 도로 폭에 비해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이 구간에 상시주차가 가능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방문객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한식, 일식, 중식을 갖춘 이른바 육해공 음식점을 두루 갖춘 먹자골목과 경춘선숲길의 세련되고 특색 있는 가게와 결합하면 공릉동이 남녀노소 누구나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의원은 공릉역 먹자골목을 누구나 떠올릴 수 있도록 정체성을 살려 ▲공릉 미식(美食)거리 ▲공릉 도락(道樂)골목 ▲공릉 향미(香味)로 등과 같은 명칭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를 공릉역 먹자골목 시작점에 입간판으로 내걸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디저트 카페, 식당, 주점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한 먹자골목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아이디어다. 또한, 윤 의원은 공릉동 커피축제를 언급하며, 먹자골목과 경춘선 숲길 빛특화거리를 아우르는 ‘공릉동 먹거리 축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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