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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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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계동 1호 재건축!…중계역 초역세권 3500가구 중계그린 정안진 ...

중계그린, 10일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E등급 통과중계동·노원구 1990년대 준공 아파트 중 최초 통과 서울 노원구 중계그린아파트. [네이버지도 거리뷰][헤럴드경제= 서울 노원구 중계역 초역세권의 3481가구의 중계그린 아파트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의 첫발을 뗐다.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중계그린재건축예비추진위원회(이하 예비추진위)는 지난 10일 노원구청으로부터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노원구청은 중계그린아파트에 대해 구조안전성과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및 비용분석을 종합 평가한 결과 평가점수 42.74점(E등급)을 부여했다.해당 단지는 지난 1990년 준공돼 34년차를 맞은 노후 아파트다. 3481가구 대단지로 최고 15층, 25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용적률 191%, 건폐율 17%다. 가구별 전용면적 39㎡~59㎡ 등 소형 단지로 조성됐다.단지 바로 앞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위치해 강남권으로의 진출이 원활하다. 단지는 중원초와 서울아이티고를 감싸고 있으며, 청계초와 도보 거리에 있다. 인근으로 당현천과 중계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위치했다.예비추진위에 따르면, 중계그린아파트는 중계동 아파트 최초로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로 꼽힌다. 노원구에서 1990년대 준공된 아파트 중 안전진단을 통과한 곳도 이 단지가 처음이다.예비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안전진단 비용을 모금했지만, 당시 규제가 완화되지 않아 우여곡절을 겪었다”며 “올 초부터 재건축 기준이 완화되며 탄력을 받았고 올 5월에 3억3000만원 목표액을 달성해 안전진단을 구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신통기획)을 접수할 것”이라며 “사업 시행 방안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비계획안 접수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내년 말에나 중계택지개발지구 조성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예비추진위 관계자는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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