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키 갤러리 (お絵かき)
창작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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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2 | 앙영히 두무세요. | 2020-10-02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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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은 행복한 캬루입니다.
오늘도 캬루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No. 1219 | 안녀앗세요 | 2020-10-02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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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림그리면서 채색하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사실 몸쪽은 전체적으로 채색을 다 했었는데 마음에 들지않아 다시 채색했습니다.
생각하면서 그리려고 해도 기본기가 안되니 간단한 구조도 어렵네요. 부족한부분이 많아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o. 1218 | 안녕하세요. | 2020-10-02 00:21 |
| 올해는 추석이 평소와 다르게 지나가니 희안한 기분이네요.
새벽에 일어나지않아서 조아용- |
No. 1157 | 안녕하세요. | 2020-09-27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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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29 | 안녕하세요. | 2020-09-25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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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81 | 안녕히 주무세요 | 2020-08-31 22:51 |
| 오늘의 마지막 게시글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 따라가서 낚시를 몇번 해 본적있는데 저랑은 취향이 안맞었습니다.
송사리 낚시대 들고 30분만에 부러먹고 주변에서 돌맹이로 놀던 기억이 나네요.
바다낚시도 몇번 해 봤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라 너무 추웠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
No. 703 | 안녕히주무세요 | 2020-08-24 00:09 |
| 옹ㄴ을도 다섯번째 글
시간이 정말 잘 갑니다.
올해가 온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8월도 끝나가네요.
잘 주무세요. |
No. 688 | ㅇㄴㅇㄴㅇ | 2020-08-22 22:50 |
| 창밖에서 들리는 벌레들의 울음소리가 더 운치있게 들리는 토요일 저녁입니다.
오늘은 뭔가 동화에서 나오는 고요한 밤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홍홍 조와용. |
No. 422 | 안녕하세요. | 2018-03-19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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