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키 갤러리 (お絵かき)
창작 갤러리
수위가 애매한 게시물은 Lv3 갤러리로 이동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No. 708 | 안녕하세요. | 2020-08-24 22:03 |
| 쓸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생동감있게 활동을 하지 않으니 스토리가 안생기네요.
이 럴 수 가 |
No. 707 | 안녕하세요 | 2020-08-24 21:58 |
| 오늘도 글 쓰러 왔습니다.
몇번 하니까 이제 슬슬 습관처럼 글쓰게 되네요.
일기같은 느낌입니다. |
No. 706 | 夕食です。 | 2020-08-24 21:28 |
| 지금부터 밥. (≡゜∀゜≡)
편의점 도시락 (´-ω-`) |
No. 705 | 猛暑 | 2020-08-24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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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4 | 점검 완료 했습니다. | 2020-08-24 03:59 |
| 감사합니다. |
No. 703 | 안녕히주무세요 | 2020-08-24 00:09 |
| 옹ㄴ을도 다섯번째 글
시간이 정말 잘 갑니다.
올해가 온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8월도 끝나가네요.
잘 주무세요. |
No. 702 | 안ㄴㅎㅎ세요 | 2020-08-24 00:07 |
| 요즘 밤만되면 창문가에 항상 작은 청개구리 한마리가 있습니다.
벌레들 먹으로 오는지 같은 자리에 계속 앉아있네요.
조그마한 초록색 고양이 같은 느낌입니다. |
No. 701 | 안녕하세요 | 2020-08-24 00:01 |
| 요즘 모바일게임들을 보니 중국산 게임들이 인기 많은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거의 비슷한 류의 게임인데 잘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업고 장사하는 게임들이 대다수인 것 같아요.
모바일 게임 시장이 커져서 좋긴 하지만 좀 더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주저리가 있습니다. |
No. 700 | 안녕하세요 | 2020-08-23 23:56 |
| 옛날맨치 짤줍을 안하니 올릴 이미지가 많이 없네요.
있어도 올리기 애매한 짤들만 있어서 🙂
저만 볼겁니다 |
No. 699 | 안낭하세요 | 2020-08-23 23:53 |
| 요즘들어 온라인게임은 거의 안하게 되네요.
이벤트마다 접속해서 열심히 이벤트를 해야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편의기능이 과금이 묻어있어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오홍홍 스팀 조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