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키 갤러리 (お絵かき)
창작 갤러리
수위가 애매한 게시물은 Lv3 갤러리로 이동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No. 823 | 안녕히주무세요 | 2020-09-04 23:39 |
| 오늘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요즘은 낮이라도 많이 덥지않아 좋네요.
등에 땀이많아 여름에 참 고생이 많은데 올해는 장마덕에 좀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No. 822 | 안녀아헤쇼 | 2020-09-04 23:33 |
| 이 일러스트 레이터님ㅁ은 지금 어디서 작업하실지 궁금하네요.
브켓아 이분 방생하고 뭐하니!
정신차려! |
No. 821 | dkssudgktpdy. | 2020-09-04 23:25 |
| 점 점 쓸 내용 이 없 어 집니다.
으어어
대신귀
여운참
새를드
리겠습
니다! |
No. 820 | 안녀아세요. | 2020-09-04 23:20 |
| 손에 빵꾸가 하나 났습니다.
고앵이가 오늘따라 앵겨서 만져줬더니 때리고 도망치네요.
밥주고 화장실 청소해주고 여러가지 해도 아직까지 모를 동물입니다.
캬루 또 너야?! |
No. 819 | dkssudgktpdy/. | 2020-09-04 23:07 |
| 오늘은 외식이 있어 글쓰기가 늦었습니다.
냉면이랑 고기는 같이 먹으면 참 맛있네요.
오늘도 조와용 🙂 |
No. 818 | おそい昼食 | 2020-09-04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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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7 | おはようございます。 | 2020-09-04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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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6 | また明日 | 2020-09-04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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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5 | そろそろ | 2020-09-04 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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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4 | 안녕히 주무세요. | 2020-09-04 00:14 |
| 오늘도 마지막 글입니다.
늦게자면 많이 피곤해지는 관계로 전 이만가겠습니다.
몸이 옛날같지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