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키 갤러리 (お絵かき)
창작 갤러리
수위가 애매한 게시물은 Lv3 갤러리로 이동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No. 904 | 안녕히 주무세요. | 2020-09-11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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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캐릭터 중 스이카가 은근히 인지도가 낮은거 같네요.
이미지를 긁다보면 예쁜짤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오늘은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
No. 900 | 안녕하세요. | 2020-09-11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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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졸리네요.
빠르게 업로드 후 자러가겠습니다. |
No. 867 | ⑨ | 2020-09-08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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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23 | 안녕히주무세요 | 2020-09-04 23:39 |
| 오늘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요즘은 낮이라도 많이 덥지않아 좋네요.
등에 땀이많아 여름에 참 고생이 많은데 올해는 장마덕에 좀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No. 814 | 안녕히 주무세요. | 2020-09-04 00:14 |
| 오늘도 마지막 글입니다.
늦게자면 많이 피곤해지는 관계로 전 이만가겠습니다.
몸이 옛날같지않아요... |
No. 803 | 오늘은 여기까지 | 2020-09-02 19:39 |
| 오늘도 마지막 글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저는 이제 자유에요! |
No. 792 | 안녕하세요. | 2020-09-01 23:25 |
| 오늘 글쓰면서 보니까 글자 뒤쪽에 파란색 박스가 생기네요.
새로운 기능들이 자꾸 추가됩니다!
홈페이지 수정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No. 781 | 안녕히 주무세요 | 2020-08-31 22:51 |
| 오늘의 마지막 게시글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 따라가서 낚시를 몇번 해 본적있는데 저랑은 취향이 안맞었습니다.
송사리 낚시대 들고 30분만에 부러먹고 주변에서 돌맹이로 놀던 기억이 나네요.
바다낚시도 몇번 해 봤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라 너무 추웠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
No. 773 | 오늘은 | 2020-08-30 23:14 |
| 좀 일찍자고
내일부터 또 노예답게
뼈 빠지게 일해야죠. |
No. 771 | 왠지 | 2020-08-30 22:58 |
| 기획서 쓸 때보다
고민되는
제목과 내용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