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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8ㅇㅅㅇ2020-08-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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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7안녕히 주무세요2020-08-29 23:59
    2분 남기고 간신히 마감합니다.

    마감시간 맞춰서 작업하는 것 만큼 쫄깃하네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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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6안녕하세요.2020-08-29 23:58
    그리고 제 휴대폰에서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모바일로 모보를 들어가면 좌우여백이 화면크기에 맞지않아서 좌우로 왔다갔다 합니다.

    저만 그런건가 싶어서 제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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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5안녕하세요.2020-08-29 23:52
    혹시 PC버전은 세로쪽은 크기 제한을 둬서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보이는 방식으로 수정이 가능할까요?

    가로로 긴 이미지는 괜찮은데 세로로 긴 이미지가 많으면 모바일은 괜찮은데 PC로는 보기 불편하더라고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나중에라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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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4안녕하세요.2020-08-29 23:49
    오늘은 저녁으로 족발을 먹었습니다.

    족발 가격이 비싼편이긴 하지만 들어가는 수고로움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갑니다.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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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3dkssudgktpdy.2020-08-29 23:45
    아이고 오늘은 멍때리다가 너무 늦게 글을 쓰게됐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해떳다가 구름껐다, 비오다가 난리도 아니네요.

    그 와중에도 매미는 잘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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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2まだまだ 暑い2020-08-29 11:48
    밖은 작열　(-_-;)

    지금부터 외출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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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1おやすみなさい。2020-08-29 01:33
    자기 전에 한 장.　(=ﾟωﾟ)ﾉ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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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50안녕히 주무세요.2020-08-28 23:43
    오늘도 할당량이 다 채워졌습니다.

    저는 이만 주말을 위해서 일찍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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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49안녕하세요...2020-08-28 23:42

    가끔 허무함이 커질 땐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갑니다.

    그 곳의 생동감, 활기를 받으면 참 좋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엔 혼자 동물원에 갔었는데 부모님들이 참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올해도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 시국인지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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